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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벵거 감독 “판 페르시 못 보내”
입력 2012.03.10 (11:38) 수정 2012.03.10 (13:51)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간판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29)를 반드시 붙잡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스널을 이끄는 아르센 벵거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판 페르시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며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우리 방침은 명확하다"고 덧붙였다.



'스타 사재기'를 일삼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판 페르시에게 눈독을 들인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 대한 발언이다.



맨시티는 자본력을 앞세워 최근 수년 동안 아스널에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가엘 클리쉬, 사미르 나스리 등을 빼갔다.



판 페르시는 내년 여름이 되면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거취를 고민해야 하는 때가 왔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을 터뜨려 웨인 루니(18골·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아스널 벵거 감독 “판 페르시 못 보내”
    • 입력 2012-03-10 11:38:13
    • 수정2012-03-10 13:51:45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간판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29)를 반드시 붙잡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스널을 이끄는 아르센 벵거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판 페르시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며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우리 방침은 명확하다"고 덧붙였다.



'스타 사재기'를 일삼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판 페르시에게 눈독을 들인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 대한 발언이다.



맨시티는 자본력을 앞세워 최근 수년 동안 아스널에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가엘 클리쉬, 사미르 나스리 등을 빼갔다.



판 페르시는 내년 여름이 되면 아스널과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거취를 고민해야 하는 때가 왔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을 터뜨려 웨인 루니(18골·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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