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4ㆍ11 총선 서울 중구 후보로 조순형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당 고문을 맡고 있는 조의원에게 출마를 권고해 조의원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7선의 조 의원은 지난 2007년 선진당에 입당해 18대 비례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또 대전시 유성구에 송석찬, 충북 제천시ㆍ단양군에 정연철 후보 등을 공천했습니다.
선진당은 이와 함께 현재 비례대표인 이영애, 박선영, 김용구 의원에게 지역구 출마를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당 고문을 맡고 있는 조의원에게 출마를 권고해 조의원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7선의 조 의원은 지난 2007년 선진당에 입당해 18대 비례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또 대전시 유성구에 송석찬, 충북 제천시ㆍ단양군에 정연철 후보 등을 공천했습니다.
선진당은 이와 함께 현재 비례대표인 이영애, 박선영, 김용구 의원에게 지역구 출마를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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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 조순형, 서울 중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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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0 17:09:33
자유선진당은 4ㆍ11 총선 서울 중구 후보로 조순형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당 고문을 맡고 있는 조의원에게 출마를 권고해 조의원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7선의 조 의원은 지난 2007년 선진당에 입당해 18대 비례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또 대전시 유성구에 송석찬, 충북 제천시ㆍ단양군에 정연철 후보 등을 공천했습니다.
선진당은 이와 함께 현재 비례대표인 이영애, 박선영, 김용구 의원에게 지역구 출마를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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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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