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소유 주장’ 중국 규탄 시위

입력 2012.03.10 (17:52) 수정 2012.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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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이어도 소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기습 시위가 오늘 오후 서울시 성북동  중국 대사 관저 앞에서 열렸습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 등 2명은 이어도 해역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소유라며, 중국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어도는 해저 제4광구에 있는 우리나라 대륙붕의 일부분으로 정부는 지난 2003년, 이 곳에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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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도 소유 주장’ 중국 규탄 시위
    • 입력 2012-03-10 17:52:16
    • 수정2012-03-10 18:54:57
    사회

   중국의 이어도 소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기습 시위가 오늘 오후 서울시 성북동  중국 대사 관저 앞에서 열렸습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 등 2명은 이어도 해역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소유라며, 중국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어도는 해저 제4광구에 있는 우리나라 대륙붕의 일부분으로 정부는 지난 2003년, 이 곳에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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