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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저주 끝!’ 서울, 5년만 축포
입력 2012.03.10 (21:55) 수정 2012.03.10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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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서울이 전남을 꺾고 5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를 올렸습니다.



데얀과 몰리나, 두 외국인 선수가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 전 세트피스가 중요하다던 최용수 감독의 예감은 정확했습니다.



서울은 전반 4분 몰리나의 프리킥에 이은 데얀의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 데얀은 2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데얀은 이후에도 위력적인 슈팅과 화려한 개인기로 홈 개막전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서울은 후반 28분 몰리나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막판 데얀의 슛은 골대에 맞았습니다.



서울은 2대 0으로 5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인터뷰> 최용수 : "개막전 승리 기쁘고 실점없이 이긴 게 더 의미 있다."



부산과 제주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전반 41분에 터진 방승환의 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13분 수비수 김창수의 자책골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홈 개막전 저주 끝!’ 서울, 5년만 축포
    • 입력 2012-03-10 21:55:47
    • 수정2012-03-10 22:09:13
    뉴스 9
<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서울이 전남을 꺾고 5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를 올렸습니다.



데얀과 몰리나, 두 외국인 선수가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 전 세트피스가 중요하다던 최용수 감독의 예감은 정확했습니다.



서울은 전반 4분 몰리나의 프리킥에 이은 데얀의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 데얀은 2경기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데얀은 이후에도 위력적인 슈팅과 화려한 개인기로 홈 개막전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서울은 후반 28분 몰리나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막판 데얀의 슛은 골대에 맞았습니다.



서울은 2대 0으로 5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인터뷰> 최용수 : "개막전 승리 기쁘고 실점없이 이긴 게 더 의미 있다."



부산과 제주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전반 41분에 터진 방승환의 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후반 13분 수비수 김창수의 자책골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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