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日 싱글 앨범 수익 전액 기부
입력 2012.03.11 (20:27)
수정 2012.03.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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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가 지난달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 '롤리폴리(Roly-Poly)'의 수익 전액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자를 위해 기부한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11일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일본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보핍보핍'으로 오리콘 일간·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싱글 '야야야(YAYAYA)' 및 신보 '롤리폴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일본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보핍보핍'으로 오리콘 일간·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싱글 '야야야(YAYAYA)' 및 신보 '롤리폴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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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日 싱글 앨범 수익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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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3-11 20:28:38
그룹 티아라가 지난달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 '롤리폴리(Roly-Poly)'의 수익 전액을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자를 위해 기부한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11일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일본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보핍보핍'으로 오리콘 일간·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싱글 '야야야(YAYAYA)' 및 신보 '롤리폴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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