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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도’ 전국 영하권…내일까지 꽃샘추위
입력 2012.03.12 (06:23) 수정 2012.03.12 (16: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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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하게 부는 찬 바람 속에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떨어져 강원도는 영하 10도 안팎,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광주와 부산 등 남부지방도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을 내려갔습니다.

마치 겨울로 되돌아간 듯 2월 상순에 나타날 듯한 기온 분폽니다.

찬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북쪽에서 계속 찬 공기가 내려오는 가운데 해안지역에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4도, 부산 8도 등으로 예년보다 5도 정도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3,4도가량 낮아 서울이 영하 2도 등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된 뒤 내일 낮부터는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위가 누그러진 뒤 주 후반에 한 차례 봄비가 내리고, 당분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서울 -5도’ 전국 영하권…내일까지 꽃샘추위
    • 입력 2012-03-12 06:23:42
    • 수정2012-03-12 16:28: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강하게 부는 찬 바람 속에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떨어져 강원도는 영하 10도 안팎,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광주와 부산 등 남부지방도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을 내려갔습니다.

마치 겨울로 되돌아간 듯 2월 상순에 나타날 듯한 기온 분폽니다.

찬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북쪽에서 계속 찬 공기가 내려오는 가운데 해안지역에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4도, 부산 8도 등으로 예년보다 5도 정도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3,4도가량 낮아 서울이 영하 2도 등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된 뒤 내일 낮부터는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위가 누그러진 뒤 주 후반에 한 차례 봄비가 내리고, 당분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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