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경기 연속 교체 출전
입력 2012.03.12 (08:10)
수정 2012.03.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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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6경기 연속 교체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13분 교체투입돼 공격에 가담했지만 어시스트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낸 함부르크는 리그 14위에 머물렀습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13분 교체투입돼 공격에 가담했지만 어시스트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낸 함부르크는 리그 1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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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6경기 연속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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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08:10:17
- 수정2012-03-12 08:14:01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6경기 연속 교체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13분 교체투입돼 공격에 가담했지만 어시스트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낸 함부르크는 리그 14위에 머물렀습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13분 교체투입돼 공격에 가담했지만 어시스트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낸 함부르크는 리그 1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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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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