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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성장급 관리 7명 부패 혐의 수사
입력 2012.03.12 (10:54) 수정 2012.03.12 (17:00) 국제
중국에서 지난해 뇌물수수 등 부패 혐의로 성장과 장관급 고위 관리 7명이 검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차오젠밍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어제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중앙부처 국장과 각 성의 청장급 관리 198명이 수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성장과 장관급 관리는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오 검찰장은 또 지난 4년간 성장과 장관급 관리 25명이 부패혐의로 처벌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오젠밍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어제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중앙부처 국장과 각 성의 청장급 관리 198명이 수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성장과 장관급 관리는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오 검찰장은 또 지난 4년간 성장과 장관급 관리 25명이 부패혐의로 처벌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中 지난해 성장급 관리 7명 부패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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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0:54:04
- 수정2012-03-12 17:00:41
중국에서 지난해 뇌물수수 등 부패 혐의로 성장과 장관급 고위 관리 7명이 검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차오젠밍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어제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중앙부처 국장과 각 성의 청장급 관리 198명이 수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성장과 장관급 관리는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오 검찰장은 또 지난 4년간 성장과 장관급 관리 25명이 부패혐의로 처벌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오젠밍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어제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중앙부처 국장과 각 성의 청장급 관리 198명이 수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성장과 장관급 관리는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오 검찰장은 또 지난 4년간 성장과 장관급 관리 25명이 부패혐의로 처벌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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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진 기자 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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