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한미 한EU FTA 잘 활용해야 일자리 창출”
입력 2012.03.12 (11:28)
수정 2012.03.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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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은 내수시장이 협소하므로 자유무역을 확대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니어재단이 개최한 국제포럼 축사에서 한미, 한-EU FTA와 높은 수준의 자유도는 한국을 동북아의 통상허브로 성장시킬 촉진제가 되고,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를 진작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장관은 올해는 한중 FTA, 한중일 FTA 등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의 일대 진전이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니어재단이 개최한 국제포럼 축사에서 한미, 한-EU FTA와 높은 수준의 자유도는 한국을 동북아의 통상허브로 성장시킬 촉진제가 되고,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를 진작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장관은 올해는 한중 FTA, 한중일 FTA 등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의 일대 진전이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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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완 “한미 한EU FTA 잘 활용해야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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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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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은 내수시장이 협소하므로 자유무역을 확대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니어재단이 개최한 국제포럼 축사에서 한미, 한-EU FTA와 높은 수준의 자유도는 한국을 동북아의 통상허브로 성장시킬 촉진제가 되고,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를 진작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장관은 올해는 한중 FTA, 한중일 FTA 등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의 일대 진전이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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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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