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 학자금 대출 ‘부채폭탄’ 될 수도”
입력 2012.03.12 (15:16) 국제
미국에서 급증하는 학자금 부채가 미국 경제 전반을 위협할 '부채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금융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010년 천억 달러에서 지난해 8천67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신용카드 부채 규모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전국소비자파산변호사협회는 학생들의 대출금 체납이 당장 2008년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같은 충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미국 경제를 위협할 부채폭탄이 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말했습니다.
  • “美 학자금 대출 ‘부채폭탄’ 될 수도”
    • 입력 2012-03-12 15:16:13
    국제
미국에서 급증하는 학자금 부채가 미국 경제 전반을 위협할 '부채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금융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010년 천억 달러에서 지난해 8천67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신용카드 부채 규모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전국소비자파산변호사협회는 학생들의 대출금 체납이 당장 2008년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같은 충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미국 경제를 위협할 부채폭탄이 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