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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무성 의원이 어려운 결정했다고 생각”
입력 2012.03.12 (15:21) 정치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김무성 의원이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탈당을 하지 않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 의원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김 의원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공천에 불복해 탈당하는 등 보수 분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김 의원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공천에 불복해 탈당하는 등 보수 분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박근혜 “김무성 의원이 어려운 결정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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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5:21:57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김무성 의원이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탈당을 하지 않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 의원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김 의원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공천에 불복해 탈당하는 등 보수 분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마치고 김 의원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공천에 불복해 탈당하는 등 보수 분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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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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