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 감독 ‘다 잊고, 다시 뛰자!’

입력 2012.03.12 (15:43)
지금부터 시작이야!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박용택 ‘라인이 살아있지?!’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박용택 선수(오른쪽)가 스트레칭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스트레칭의 정석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봉중근 선수가 스트레칭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봉중근 힙합맨(?) 포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봉중근 선수가 스트레칭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스트레칭은 이렇게~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봉중근 선수가 스트레칭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뜀뛰기는 자신있어!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이병규 선수가 가벼운 뜀뛰기로 스트레칭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뭉친 근육을 쫙쫙~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이병규 선수가 스트레칭 중에 고무줄 완력기로 운동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이제 시작이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이 정도로만…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군기 바짝!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들이 코치들에게 전달사항을 듣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추운 날씨엔 뛰는게 최고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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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김기태 감독 ‘다 잊고, 다시 뛰자!’
    • 입력 2012-03-12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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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1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LG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달사항을 말하고 있다. LG트윈스 선수단은 경기조작 파문 속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두달여 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날 국내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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