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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어도 수역 자연스럽게 韓 관할로 들어올 것”
입력 2012.03.12 (15:47) 수정 2012.03.12 (16:42)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한-중간 현안으로 떠오른 이어도 문제와 관련해 장차 한-중간 해양경계가 획정되면 이어도 수역은 자연스럽게 우리 관할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이어도는 수심 4-5미터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영토 분쟁 사안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북한이 핵 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을 할 가능성은 북미간 합의에 따라 많이 낮아졌지만, 만약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경계는 더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이후 북한이 다시 도발할 경우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중국 정부를 통해 북한에 공식 통보했고, 그런 방침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책임정치를 위해 탈당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듭 밝히고, 선거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지만, 국익이나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과 관련돼 있는 제주해군기지 문제나 한미 FTA 문제 등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아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아주 유능한 정치인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 대통령 “이어도 수역 자연스럽게 韓 관할로 들어올 것”
    • 입력 2012-03-12 15:47:14
    • 수정2012-03-12 16:42:50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한-중간 현안으로 떠오른 이어도 문제와 관련해 장차 한-중간 해양경계가 획정되면 이어도 수역은 자연스럽게 우리 관할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이어도는 수심 4-5미터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영토 분쟁 사안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북한이 핵 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을 할 가능성은 북미간 합의에 따라 많이 낮아졌지만, 만약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경계는 더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이후 북한이 다시 도발할 경우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중국 정부를 통해 북한에 공식 통보했고, 그런 방침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책임정치를 위해 탈당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듭 밝히고, 선거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지만, 국익이나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과 관련돼 있는 제주해군기지 문제나 한미 FTA 문제 등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아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아주 유능한 정치인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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