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은 오늘 오후 김관진 국방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ㆍ25 전쟁실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습니다.
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쟁실은 6ㆍ25전쟁의 배경부터 불법 남침, 유엔군 참전과 지연작전, 낙동강방어, 반격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4D로 감상하는 체험관도 꾸며졌습니다.
전쟁기념관은 6ㆍ25전쟁실 제3실인 유엔실과 전쟁 역사실, 해외파병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내년에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쟁실은 6ㆍ25전쟁의 배경부터 불법 남침, 유엔군 참전과 지연작전, 낙동강방어, 반격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4D로 감상하는 체험관도 꾸며졌습니다.
전쟁기념관은 6ㆍ25전쟁실 제3실인 유엔실과 전쟁 역사실, 해외파병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내년에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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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기념관, 4D 체험 ‘6·25 전쟁실’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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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5:47:15
전쟁기념관은 오늘 오후 김관진 국방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ㆍ25 전쟁실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습니다.
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쟁실은 6ㆍ25전쟁의 배경부터 불법 남침, 유엔군 참전과 지연작전, 낙동강방어, 반격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4D로 감상하는 체험관도 꾸며졌습니다.
전쟁기념관은 6ㆍ25전쟁실 제3실인 유엔실과 전쟁 역사실, 해외파병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내년에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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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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