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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백의종군”…구 민주계, 신당 창당 선언
입력 2012.03.12 (17:13) 수정 2012.03.12 (17:1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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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월 총선을 30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선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 속에 김무성 의원 등이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고,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구 민주계 의원들은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장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탈당설이 나왔던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우파 분열을 막아야 한다며, 탈당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의 뜻을 따르겠다며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구가 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조전혁 의원도 당의 결정을 수용했고, 공천에서 탈락한 진수희 의원은 탈당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최병국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고, 강승규 의원 등은 현역의원 컷오프 적용이 잘못됐다며 공천 무효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서울 동대문 갑에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을 공천하는 등 여론조사 경선 지역 16곳의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또 부산 남구 을과 인천 남동 을 등 모두 12곳을 전략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 등 구 민주계는 가칭 ’정통민주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한 전 의원은 노무현 세력이 민주당에서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민주당의 정통 세력과 녹색통일당 세력, 신진 정치세력 등을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 반발 속에 민주통합당은 오늘 정동영, 전현희 의원이 맞붙은 서울 강남을 등 20개 지역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강북을 등 서울 2곳과 수원시 갑 등 경기지역 4곳, 전주 완산을 등 전북지역 10곳 등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또 서울 노원병에 이동섭 지역위원장, 인천 남동을에 윤관석 전 인천시 대변인을 각각 공천하고, 서울 은평을을 경선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김무성 “백의종군”…구 민주계, 신당 창당 선언
    • 입력 2012-03-12 17:13:01
    • 수정2012-03-12 17:14:08
    뉴스 5
<앵커 멘트>



4월 총선을 30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선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 속에 김무성 의원 등이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고,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구 민주계 의원들은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장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탈당설이 나왔던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우파 분열을 막아야 한다며, 탈당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의 뜻을 따르겠다며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구가 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조전혁 의원도 당의 결정을 수용했고, 공천에서 탈락한 진수희 의원은 탈당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최병국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고, 강승규 의원 등은 현역의원 컷오프 적용이 잘못됐다며 공천 무효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서울 동대문 갑에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을 공천하는 등 여론조사 경선 지역 16곳의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또 부산 남구 을과 인천 남동 을 등 모두 12곳을 전략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 등 구 민주계는 가칭 ’정통민주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한 전 의원은 노무현 세력이 민주당에서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민주당의 정통 세력과 녹색통일당 세력, 신진 정치세력 등을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 반발 속에 민주통합당은 오늘 정동영, 전현희 의원이 맞붙은 서울 강남을 등 20개 지역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강북을 등 서울 2곳과 수원시 갑 등 경기지역 4곳, 전주 완산을 등 전북지역 10곳 등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또 서울 노원병에 이동섭 지역위원장, 인천 남동을에 윤관석 전 인천시 대변인을 각각 공천하고, 서울 은평을을 경선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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