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콤한 훈련 ‘얘들아 자니~?’

입력 2012.03.12 (17:39) 수정 2012.03.12 (17:47)
너~무 달콤한 훈련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태영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동작 참 애~매하죠?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렇게 날려줄꺼야~’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기인열전?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박종우 선수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김승규 ‘범영아 보고 있어?’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연습을 하고 있다.
이쯤이야 가볍게~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이범영이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골문은 우리가 지킨다!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골키퍼 이범영(왼쪽)과 김승규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다리 근육도 풀어주고~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담소도 나누며 즐겁게~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태영 코치와 선수들이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잊지마, 항상 지켜보고있다! 홍명보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훈련도 척척척!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김동섭(왼쪽) 등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몸은 확실히 풀어야지!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어디 보자~잘 하고 있나?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김태영 코치(왼쪽)가 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나를 따르라~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스피드 엄청나지?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실전 같이 슛!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덩실덩실~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지금처럼만!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잘 할 수 있지?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여 홍명보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
달려라, 태극전사!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유종의 미 거두겠다’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 김동섭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본선 첫 경기라 생각하겠다! 홍명보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전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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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태영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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