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제주 해군기지 전면 재검토를 주장한데 대해, 선거 앞에서 모든 것을 뒤집어 엎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용교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명숙 대표가 선거 야합을 위해 직접 추진했던 정책노선에 대해서도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야당 대표로서 대안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모바일투표에 대해서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전국적으로 금권ㆍ관권ㆍ동원선거를 야기한 불법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용교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명숙 대표가 선거 야합을 위해 직접 추진했던 정책노선에 대해서도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야당 대표로서 대안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모바일투표에 대해서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전국적으로 금권ㆍ관권ㆍ동원선거를 야기한 불법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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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한명숙, 선거 앞에서 모든 것 뒤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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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2 19:20:35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제주 해군기지 전면 재검토를 주장한데 대해, 선거 앞에서 모든 것을 뒤집어 엎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용교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명숙 대표가 선거 야합을 위해 직접 추진했던 정책노선에 대해서도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야당 대표로서 대안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모바일투표에 대해서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전국적으로 금권ㆍ관권ㆍ동원선거를 야기한 불법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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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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