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백의종군”…“정통민주당 창당” 外

입력 2012.03.12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구 민주계 의원들은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했습니다.

유엔서 ‘탈북자 강제 송환’ 논의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인권이사회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사 고소’ 검·경 갈등 심화

경찰 간부가 직권 남용과 모욕 등의 혐의로 관할 검사를 고소하자 검찰의 반박과 경찰의 재반박이 이어지는 등 검경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감별기도 통과한 ‘완벽 위조수표’

100억 원대 위조수표를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조수표 감별기도 통과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일부는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료 인상 초읽기…언제 가입하나

이르면 5월부터 생명보험료가 대폭 오릅니다. 적절한 보험 가입 시기는 언제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예고] “백의종군”…“정통민주당 창당” 外
    • 입력 2012-03-12 20:26:57
    뉴스 9 예고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구 민주계 의원들은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했습니다. 유엔서 ‘탈북자 강제 송환’ 논의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인권이사회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사 고소’ 검·경 갈등 심화 경찰 간부가 직권 남용과 모욕 등의 혐의로 관할 검사를 고소하자 검찰의 반박과 경찰의 재반박이 이어지는 등 검경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감별기도 통과한 ‘완벽 위조수표’ 100억 원대 위조수표를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조수표 감별기도 통과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일부는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료 인상 초읽기…언제 가입하나 이르면 5월부터 생명보험료가 대폭 오릅니다. 적절한 보험 가입 시기는 언제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