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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5월부터 생명보험료 최대 40% 인상
입력 2012.03.12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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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험료가 이르면 5월부터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가입하려는 분들은 보험 상품 특징이 어떤지 꼼꼼히 따져보셔야겠습니다.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대부분 생명보험료가 일제히 오릅니다.

삼성생명은 5월부터 보장성 보험료를 인상하고, 다른 생보사들도 7월부터 보험료를 올릴 계획입니다.

보험사가 보험료를 운용해 거두는 수익률 근거인 표준이율이 저금리 추세에 따라 다음달부터 0.25%포인트 내려가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늘어난 수명을 반영한 경험생명표와 질병과 입원 등의 위험률 상향조정도 인상 요인입니다.

<녹취> 보험업계 관계자 : "표준이율이 0.25%포인트 낮아짐에 따라 보험료가 약 5% 정도 올라가는 요인이 발생하고요."

질병보험과 연금보험료는 5% 안팎, 실손의료와 암 보험료는 최대 4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려면 대부분은 보험료 인상 전이 유리하지만 종신보험은 사망률이 낮아져 인하요인도 있는 만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인터뷰> 조연행(금융소비자연맹 부회장) : "사망보장상품은 사망인원이 줄고 수명이 길어진 것이 반영되는 새로운 생명표가 적용된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 나올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융당국은 보혐료 인상 요인을 감안하면서도 보험사가 이를 빌미로 지나치게 올릴 경우 과징금 부과와 책임자 문책 등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 이르면 5월부터 생명보험료 최대 40% 인상
    • 입력 2012-03-12 22:01:05
    뉴스 9
<앵커 멘트>

보험료가 이르면 5월부터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가입하려는 분들은 보험 상품 특징이 어떤지 꼼꼼히 따져보셔야겠습니다.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대부분 생명보험료가 일제히 오릅니다.

삼성생명은 5월부터 보장성 보험료를 인상하고, 다른 생보사들도 7월부터 보험료를 올릴 계획입니다.

보험사가 보험료를 운용해 거두는 수익률 근거인 표준이율이 저금리 추세에 따라 다음달부터 0.25%포인트 내려가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늘어난 수명을 반영한 경험생명표와 질병과 입원 등의 위험률 상향조정도 인상 요인입니다.

<녹취> 보험업계 관계자 : "표준이율이 0.25%포인트 낮아짐에 따라 보험료가 약 5% 정도 올라가는 요인이 발생하고요."

질병보험과 연금보험료는 5% 안팎, 실손의료와 암 보험료는 최대 4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려면 대부분은 보험료 인상 전이 유리하지만 종신보험은 사망률이 낮아져 인하요인도 있는 만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인터뷰> 조연행(금융소비자연맹 부회장) : "사망보장상품은 사망인원이 줄고 수명이 길어진 것이 반영되는 새로운 생명표가 적용된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 나올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융당국은 보혐료 인상 요인을 감안하면서도 보험사가 이를 빌미로 지나치게 올릴 경우 과징금 부과와 책임자 문책 등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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