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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2배 인상하고,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9만 4천 원인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오는 2018년까지 약 2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급 대상도 2014년까지 10%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며, 틀니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와 함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노인 건강 방문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9만 4천 원인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오는 2018년까지 약 2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급 대상도 2014년까지 10%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며, 틀니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와 함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노인 건강 방문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 민주,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등 노인 복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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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09:46:54
민주통합당은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2배 인상하고,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9만 4천 원인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오는 2018년까지 약 2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급 대상도 2014년까지 10%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며, 틀니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와 함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노인 건강 방문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9만 4천 원인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오는 2018년까지 약 2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급 대상도 2014년까지 10%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노인복지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며, 틀니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이와 함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노인 건강 방문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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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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