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찰, ‘외국인 치안포럼’ 개최
입력 2012.03.15 (10:55)
수정 2012.03.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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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의 30% 이상이 살고 있는 경기 지역의 외국인 치안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커뮤니티 치안 포럼'이 오늘, 경기도 시흥 경기과학기술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들은 방황하거나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다 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폭력과 임금체불 피해, 불법체류자 문제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139만 5천여 명이며, 30.8%인 42만 9천여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들은 방황하거나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다 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폭력과 임금체불 피해, 불법체류자 문제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139만 5천여 명이며, 30.8%인 42만 9천여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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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경찰, ‘외국인 치안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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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10:55:40
- 수정2012-03-15 16:21:50
국내 외국인의 30% 이상이 살고 있는 경기 지역의 외국인 치안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커뮤니티 치안 포럼'이 오늘, 경기도 시흥 경기과학기술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들은 방황하거나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다 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함께 폭력과 임금체불 피해, 불법체류자 문제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은 139만 5천여 명이며, 30.8%인 42만 9천여 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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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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