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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세계 자유무역의 좋은 모델될 것”
입력 2012.03.15 (13:38) 수정 2012.03.15 (15:41) 지구촌뉴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아침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FTA가 세계 자유 무역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FTA 발효가 양국의 경제 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미국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는 세계 경제에도 좋은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FTA 발효를 계기로 한미 간 투자와 교역 그리고 수출과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며 양국이 전 세계 시장 개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FTA 발효가 양국의 경제 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미국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는 세계 경제에도 좋은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FTA 발효를 계기로 한미 간 투자와 교역 그리고 수출과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며 양국이 전 세계 시장 개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미 FTA, 세계 자유무역의 좋은 모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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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13:38:21
- 수정2012-03-15 15:41:43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아침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FTA가 세계 자유 무역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FTA 발효가 양국의 경제 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미국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는 세계 경제에도 좋은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FTA 발효를 계기로 한미 간 투자와 교역 그리고 수출과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며 양국이 전 세계 시장 개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 FTA 발효가 양국의 경제 발전과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미국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는 세계 경제에도 좋은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FTA 발효를 계기로 한미 간 투자와 교역 그리고 수출과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며 양국이 전 세계 시장 개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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