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을 대표하는 `남사당놀이'와 `태평무' 상설공연이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9개월 동안 열립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돌을 맞는 `남사당놀이'는 안성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낮과 밤, 일요일 낮 등 주말에만 세 차례 공연합니다.
또, 주중에는 직접 탈을 만들어 탈춤을 추며, 버나 돌리기와 줄타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안성시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게 안성문화관광 시티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안성 남사당놀이 자료>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돌을 맞는 `남사당놀이'는 안성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낮과 밤, 일요일 낮 등 주말에만 세 차례 공연합니다.
또, 주중에는 직접 탈을 만들어 탈춤을 추며, 버나 돌리기와 줄타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안성시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게 안성문화관광 시티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안성 남사당놀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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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남사당놀이’ 공연 오는 1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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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14:54:41
경기도 안성을 대표하는 `남사당놀이'와 `태평무' 상설공연이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9개월 동안 열립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돌을 맞는 `남사당놀이'는 안성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낮과 밤, 일요일 낮 등 주말에만 세 차례 공연합니다.
또, 주중에는 직접 탈을 만들어 탈춤을 추며, 버나 돌리기와 줄타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안성시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게 안성문화관광 시티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안성 남사당놀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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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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