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中 합작기업 차량 45만 9천 대 리콜
입력 2012.03.15 (16:37)
수정 2012.03.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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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혼다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된 'CR-V'와 '시빅'모델에서 경적부분에 결함이 발견돼 총 45만9천962대를 리콜한다고 중국 국가감독검사검역총국이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혼다가 중국의 둥펑(東風)자동차와 합작해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생산한 CR-V와,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 생산한 시빅입니다.
특히 CR-V는 올해 1월에도 전기배선 결함으로 중국에서 총 5만410대가 리콜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혼다가 중국의 둥펑(東風)자동차와 합작해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생산한 CR-V와,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 생산한 시빅입니다.
특히 CR-V는 올해 1월에도 전기배선 결함으로 중국에서 총 5만410대가 리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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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中 합작기업 차량 45만 9천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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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16:37:44
- 수정2012-03-15 16:38:20
일본의 혼다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된 'CR-V'와 '시빅'모델에서 경적부분에 결함이 발견돼 총 45만9천962대를 리콜한다고 중국 국가감독검사검역총국이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혼다가 중국의 둥펑(東風)자동차와 합작해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생산한 CR-V와,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 생산한 시빅입니다.
특히 CR-V는 올해 1월에도 전기배선 결함으로 중국에서 총 5만410대가 리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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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기자 sks-3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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