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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등은 오늘 오후 서울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해양주권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김지윤 전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의 '해적발언'을 규탄했습니다.
해군 예비역 300여명은 "제주 해군기지는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이라며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해군을 '해적'으로 칭한 것은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해군 예비역 300여명은 "제주 해군기지는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이라며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해군을 '해적'으로 칭한 것은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해군 예비역들 “해적 표현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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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5 18:47:13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등은 오늘 오후 서울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해양주권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김지윤 전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의 '해적발언'을 규탄했습니다.
해군 예비역 300여명은 "제주 해군기지는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이라며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해군을 '해적'으로 칭한 것은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해군 예비역 300여명은 "제주 해군기지는 해양주권 수호의 핵심"이라며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해군을 '해적'으로 칭한 것은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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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국 기자 bkk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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