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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 5명 오바마에 “대북 영양지원 반대” 서한
입력 2012.03.19 (06:14) 국제
미국 상원의 존 카일, 제임스 아인호프 등 공화당 의원 5명이 최근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북 영양지원 반대 서한을 보냈다고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북한의 속빈 비핵화 약속과 식량지원을 맞바꾸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행정부가 대북 유화정책을 선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들 상원의원들이 서한을 보낸 것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 발표 이전이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은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美의원 5명 오바마에 “대북 영양지원 반대” 서한
    • 입력 2012-03-19 06:14:11
    국제
미국 상원의 존 카일, 제임스 아인호프 등 공화당 의원 5명이 최근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북 영양지원 반대 서한을 보냈다고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북한의 속빈 비핵화 약속과 식량지원을 맞바꾸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행정부가 대북 유화정책을 선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들 상원의원들이 서한을 보낸 것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 발표 이전이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은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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