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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모레까지 꽃샘추위 ‘쌀쌀’
입력 2012.03.19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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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영동지역의 눈은 모두 그쳤지만,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해안 지역에 쏟아지던 세찬 눈은 새벽에 모두 그쳤습니다.

눈구름이 지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몰려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서울 등 내륙지역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대관령 등 강원산지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서울 등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7도, 대전 9도, 부산도 14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에도 서울 영하 2도 등 내륙지역은 계속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꽃샘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 "계절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지는 못하는 시기여서 이번 추위는 사흘 정도 일시적으로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예년수준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아침 기온 뚝…모레까지 꽃샘추위 ‘쌀쌀’
    • 입력 2012-03-19 07:58: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강원영동지역의 눈은 모두 그쳤지만,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해안 지역에 쏟아지던 세찬 눈은 새벽에 모두 그쳤습니다.

눈구름이 지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몰려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서울 등 내륙지역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대관령 등 강원산지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서울 등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도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7도, 대전 9도, 부산도 14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에도 서울 영하 2도 등 내륙지역은 계속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꽃샘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인터뷰> 김승범(기상청 통보관) : "계절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지는 못하는 시기여서 이번 추위는 사흘 정도 일시적으로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예년수준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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