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가족 탄 승용차 바다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12.03.19 (09:03)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젯밤 부산에서는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도로 청소차량을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박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 용호동 선착장에서 일가족이 탄 소형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있던 남편 38살 김모 씨가 숨지고 3살 난 남자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부인 36살 이모 씨는 현장에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부인 이모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인근 안양 방면 1차로에서 청소 차량을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4살 서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소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72살 김모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인천방향 전동차의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선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우면동 모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냉장고 등을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외 물탱크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민입니다.
  • 일가족 탄 승용차 바다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 입력 2012-03-19 09:03:5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젯밤 부산에서는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도로 청소차량을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박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 용호동 선착장에서 일가족이 탄 소형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있던 남편 38살 김모 씨가 숨지고 3살 난 남자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부인 36살 이모 씨는 현장에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부인 이모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인근 안양 방면 1차로에서 청소 차량을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4살 서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소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72살 김모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인천방향 전동차의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선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우면동 모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냉장고 등을 태웠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외 물탱크의 동파 방지용 열선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상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