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과정을 통해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으로도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특히, 표를 의식해 정도를 벗어나는 정치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분명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으로도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특히, 표를 의식해 정도를 벗어나는 정치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분명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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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치가 국민 위해 존재한다는 점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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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9 09:27:45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과정을 통해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으로도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특히, 표를 의식해 정도를 벗어나는 정치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분명히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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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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