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강도 살인 30대 영장

입력 2012.03.19 (1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택시기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32살 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구의동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66살 김 모씨의 택시에 탄 뒤 목적지인 하남시 광암동에 도착하자, 우회해서 운행했다는 이유로 김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현금 2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기사 강도 살인 30대 영장
    • 입력 2012-03-19 11:48:08
    사회
경기 하남경찰서는 택시기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32살 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구의동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66살 김 모씨의 택시에 탄 뒤 목적지인 하남시 광암동에 도착하자, 우회해서 운행했다는 이유로 김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현금 2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