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도넬리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7언더파로 미야자토 아이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가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4위, 박희영은 11언더파로 5위, 서희경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7언더파로 미야자토 아이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가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4위, 박희영은 11언더파로 5위, 서희경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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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LPGA 파운더스컵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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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9 11:48:09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도넬리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7언더파로 미야자토 아이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타이완의 청야니가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4위, 박희영은 11언더파로 5위, 서희경은 10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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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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