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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루브르, 2천 년 전 시저 유물 전시
입력 2012.03.19 (13:1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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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에서 발굴한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시저 관련 유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로마 제국의 시저 흉상입니다.

시저 생전에 만들어진 유일한 흉상 작품입니다.

지난 2007년 프랑스 남부 아를 근처 론강에서 고고학자들이 발굴작업을 하다가 찾아냈습니다.

로마 시대 동전 속 시저 얼굴과 같은 모습의 흉상을 분석해보니 연대와 출처 등이 일치했습니다.

시저 흉상 외에도 2천 년 전 로마 제국 당시 사용되던 각종 장신구와 일상 용품 100여 점이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유물들은 로마 제국의 프랑스 지배 시기 론강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학자들이 20여 년간 이곳에서 발굴 작업을 한 끝에 찾아냈습니다.

<인터뷰> 롱(고고학자) : “지난 2007년 론강 발굴 작업을 끝내려다 시저 흉상을 찾아낸 후 발굴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물들은 모두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 [월드뉴스] 루브르, 2천 년 전 시저 유물 전시
    • 입력 2012-03-19 13:19:2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에서 발굴한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시저 관련 유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로마 제국의 시저 흉상입니다.

시저 생전에 만들어진 유일한 흉상 작품입니다.

지난 2007년 프랑스 남부 아를 근처 론강에서 고고학자들이 발굴작업을 하다가 찾아냈습니다.

로마 시대 동전 속 시저 얼굴과 같은 모습의 흉상을 분석해보니 연대와 출처 등이 일치했습니다.

시저 흉상 외에도 2천 년 전 로마 제국 당시 사용되던 각종 장신구와 일상 용품 100여 점이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유물들은 로마 제국의 프랑스 지배 시기 론강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학자들이 20여 년간 이곳에서 발굴 작업을 한 끝에 찾아냈습니다.

<인터뷰> 롱(고고학자) : “지난 2007년 론강 발굴 작업을 끝내려다 시저 흉상을 찾아낸 후 발굴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물들은 모두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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