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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자금난 완화?…부도업체 수 22년 만에 최저
입력 2012.03.19 (13:51) 경제
지난달 부도업체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지난달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부도업체 수는 94개로 전달의 103개보다 9개 줄었습니다.

이는 199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부도업체가 전달보다 16개 줄었고, 제조업은 전달과 같았으며 서비스업은 3개 늘었습니다.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6천439개로 전달보다 434개 늘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지방 건설업체 부도가 많이 줄면서 전체 부도업체 수가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증가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창업에 나서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업자금난 완화?…부도업체 수 22년 만에 최저
    • 입력 2012-03-19 13:51:17
    경제
지난달 부도업체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지난달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부도업체 수는 94개로 전달의 103개보다 9개 줄었습니다.

이는 199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부도업체가 전달보다 16개 줄었고, 제조업은 전달과 같았으며 서비스업은 3개 늘었습니다.

지난달 신설법인 수는 6천439개로 전달보다 434개 늘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지방 건설업체 부도가 많이 줄면서 전체 부도업체 수가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증가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창업에 나서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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