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비례대표는 공천위에서 결정할 것”
입력 2012.03.19 (16:07)
수정 2012.03.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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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9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하는 것이라 자신이 답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민생탐방과 총선지원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인천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함께 산곡동 상가와 병방 시장 등 재래시장을 들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 영세상인 보호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청라국제도시 조성사업 현장에서 건설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민생탐방과 총선지원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인천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함께 산곡동 상가와 병방 시장 등 재래시장을 들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 영세상인 보호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청라국제도시 조성사업 현장에서 건설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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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비례대표는 공천위에서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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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9 16:07:00
- 수정2012-03-19 19:55:45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9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하는 것이라 자신이 답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민생탐방과 총선지원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비례 1번을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인천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함께 산곡동 상가와 병방 시장 등 재래시장을 들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 영세상인 보호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청라국제도시 조성사업 현장에서 건설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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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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