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툴루즈 유대인 학교 앞 총기난사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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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도시 툴루즈에 있는 한 유대인 학교 앞에서 현지 시간 오늘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괴한 1명이 학교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이 남성은 곧바로 검은색 스쿠터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4명이 숨졌으며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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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툴루즈 유대인 학교 앞 총기난사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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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9 18:56:32
- 수정2012-03-19 21:02:36
프랑스 남서부 도시 툴루즈에 있는 한 유대인 학교 앞에서 현지 시간 오늘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괴한 1명이 학교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이 남성은 곧바로 검은색 스쿠터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4명이 숨졌으며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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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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