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려는 좌파 세력에 맞서 범보수 세력이 집결해야 한다며 이른바 '그랜드 텐트'론을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좌파세력이 집권하면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되고 재벌이 해체돼 복지의 토대마저 날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정치의 씨앗을 뿌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좌파세력이 집권하면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되고 재벌이 해체돼 복지의 토대마저 날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정치의 씨앗을 뿌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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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평 “좌파 세력에 맞서 범보수 집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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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9 19:49:53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려는 좌파 세력에 맞서 범보수 세력이 집결해야 한다며 이른바 '그랜드 텐트'론을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좌파세력이 집권하면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되고 재벌이 해체돼 복지의 토대마저 날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정치의 씨앗을 뿌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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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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