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정부 수매 일반 쌀을 50% 할인해 연중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되는 쌀은 지난해 수확한 쌀을 정부가 수매해 보관 중인 일반미로 20킬로그램 한 포에 4만 160원입니다.
저소득층 시민은 절반 가격인 2만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과 택배비는 인천시가 부담합니다.
공급 물량은 1인당 월 10킬로그램이고 가구당 월 2포까지 신청이가능합니다.
지원되는 쌀은 지난해 수확한 쌀을 정부가 수매해 보관 중인 일반미로 20킬로그램 한 포에 4만 160원입니다.
저소득층 시민은 절반 가격인 2만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과 택배비는 인천시가 부담합니다.
공급 물량은 1인당 월 10킬로그램이고 가구당 월 2포까지 신청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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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저소득층에 쌀 절반 값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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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2 06:09:30
인천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정부 수매 일반 쌀을 50% 할인해 연중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되는 쌀은 지난해 수확한 쌀을 정부가 수매해 보관 중인 일반미로 20킬로그램 한 포에 4만 160원입니다.
저소득층 시민은 절반 가격인 2만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과 택배비는 인천시가 부담합니다.
공급 물량은 1인당 월 10킬로그램이고 가구당 월 2포까지 신청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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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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