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건설·석유분야 협력 ‘청신호’
입력 2012.03.22 (06:09)
수정 2012.03.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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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세계 최대 산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최고경영자 등과 만나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칼리드 알 팔리 아람코 총재는 한국 정부가 사우디 국책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장관은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세계 최대 산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최고경영자 등과 만나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칼리드 알 팔리 아람코 총재는 한국 정부가 사우디 국책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장관은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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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우디, 건설·석유분야 협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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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2 06:09:32
- 수정2012-03-22 15:47:29
우리 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세계 최대 산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최고경영자 등과 만나 우리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칼리드 알 팔리 아람코 총재는 한국 정부가 사우디 국책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장관은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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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조 기자 sj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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