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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시리아 폭력 종식 성명서 채택
입력 2012.03.22 (06:18) 수정 2012.03.22 (16:29) 국제
시리아 사태를 놓고 분열양상을 보여왔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21일, 폭력 종식을 촉구하는 강력한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안보리 성명서에는 시리아 정부에 휴전을 촉구하고, 부상자 이송과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반정부 세력 양측이 매일 2시간씩 전투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성명서는 또 정치적 대화를 시작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번 대 시리아 성명서 내용은 유엔과 아랍연맹(AL)의 공동 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룰 방문한 직후 제안한 것들입니다.

유엔 안보리에는 그동안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두 차례 제출됐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번 안보리 성명서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아사드 대통령이 이제는 국제 사회와 함께 위기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며 안보리의 통일된 목소리를 평가했습니다.

중국도 이번 안보리 성명을 환영하면서, 아사드 정부에 즉각적인 폭력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 유엔 안보리, 시리아 폭력 종식 성명서 채택
    • 입력 2012-03-22 06:18:24
    • 수정2012-03-22 16:29:39
    국제
시리아 사태를 놓고 분열양상을 보여왔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21일, 폭력 종식을 촉구하는 강력한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안보리 성명서에는 시리아 정부에 휴전을 촉구하고, 부상자 이송과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반정부 세력 양측이 매일 2시간씩 전투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성명서는 또 정치적 대화를 시작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번 대 시리아 성명서 내용은 유엔과 아랍연맹(AL)의 공동 특사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룰 방문한 직후 제안한 것들입니다.

유엔 안보리에는 그동안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두 차례 제출됐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이번 안보리 성명서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아사드 대통령이 이제는 국제 사회와 함께 위기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며 안보리의 통일된 목소리를 평가했습니다.

중국도 이번 안보리 성명을 환영하면서, 아사드 정부에 즉각적인 폭력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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