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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북한 유해 발굴 계획 중단”
입력 2012.03.22 (06:18) 수정 2012.03.22 (16:19) 국제
미 국방부가 이번달부터 착수하기로 한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계획을 중단했습니다.

조지 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 발표후 북한내 유해발굴 계획을 중단했고 이를 북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 리틀 대변인은 최근 북한은 로켓 발사 계획을 포함해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미국으로선 미군 유해발굴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북한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행동규범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북한이 유해발굴을 위한 사전조사팀의 입국을 거부하는 등 약속이행을 거부했다고 소개하고 북한은 유해발굴문제를 한미 연합훈련과 연계해 정치문제화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미회담에서 지난 2005년 중단된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올 3월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 美 국방부 “북한 유해 발굴 계획 중단”
    • 입력 2012-03-22 06:18:26
    • 수정2012-03-22 16:19:47
    국제
미 국방부가 이번달부터 착수하기로 한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계획을 중단했습니다.

조지 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 발표후 북한내 유해발굴 계획을 중단했고 이를 북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 리틀 대변인은 최근 북한은 로켓 발사 계획을 포함해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미국으로선 미군 유해발굴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북한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행동규범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북한이 유해발굴을 위한 사전조사팀의 입국을 거부하는 등 약속이행을 거부했다고 소개하고 북한은 유해발굴문제를 한미 연합훈련과 연계해 정치문제화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미회담에서 지난 2005년 중단된 북한내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올 3월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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