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테베스 ‘골맛보러 가볼까?’

입력 2012.03.22 (09:00) 수정 2012.03.22 (09:17)
골맛보러 가볼까? [맨시티:첼시]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그라운드 오랜만이야’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오른쪽)가 교체 출전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선두 향해 점프!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마리오 발로텔리(위)가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에게 날아온 볼을 차단하고 있다.
맨시티에 무릎 꿇은 첼시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니헬 데 용(왼쪽)과 야야 투레(오른쪽)가 첼시의 존 오비 미켈 볼을 뺏고 있다.
보고도 막을 수 없어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오른쪽)가 첼시 골키퍼 페트르 제흐(가운데)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짜릿한 동점골 기쁨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운데)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맨시티 팬 앞에서 벌러덩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첼시의 게리 케이힐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내가 가져갈게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사미르 나스리(왼쪽)가 첼시의 하미레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맨유 기다려!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짧은 다리의 비애? [에버턴:아스널]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아스널 경기, 에버턴의 스티븐 피에나르(왼쪽)와 아스널의 바카리 사냐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아스널이 전반 7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턴에 1대 0으로 승리, 6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헤딩엔 이 머리가 최고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아스널 경기, 에버턴의 마루앙 펠라이니(왼쪽)와 아스널의 아론 램지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손 말고 다리로 걸었잖아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토마시 로시츠키(왼쪽)가 에버턴의 로이스톤 드렌테와 볼다툼을 하다가 넘어지고 있다.
심각한 관중석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토마스 베르마엘렌(왼쪽)이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오늘 승리합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에버턴-아스널 경기, 아스널의 토마스 베르마엘렌(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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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2-03-22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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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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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첼시 경기, 맨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시티가 6개월 만에 복귀한 테베스의 결승골 도움에 힘입어 첼시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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