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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수도권 표심잡기…부상일 공천 취소
입력 2012.03.22 (13:00) 수정 2012.03.22 (15: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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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선거대책위를 꾸리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한 새누리당은 오늘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배우자의 금품 향응 제공 의혹을 받아온 제주도 부상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수원과 군포 등 경기도 일대를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박 위원장은 경기 지역 재래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당이 마련한 영세상인 보호 대책을 홍보합니다.

또 경기지역 새누리당 총선 출마자 사무소를 찾아 격려합니다.

새누리당은 제주 을 지역구에 공천한 부상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부상일 후보는 선관위로부터 배우자가 금품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당하고 후보 본인도 수사 의뢰 조치 됐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당이 정상화되고 선대위 체제로 전환된 만큼 자신은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당이 인적 쇄신을 과감하게 했다면 국민 보기에 좋았을텐데 아쉬운 점이 있다며 공천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경북 구미갑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조 의원은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자유선진당은 문정림 대변인을 1번에 배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새누리, 수도권 표심잡기…부상일 공천 취소
    • 입력 2012-03-22 13:00:23
    • 수정2012-03-22 15:35:14
    뉴스 12
<앵커 멘트>

선거대책위를 꾸리고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한 새누리당은 오늘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배우자의 금품 향응 제공 의혹을 받아온 제주도 부상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수원과 군포 등 경기도 일대를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박 위원장은 경기 지역 재래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당이 마련한 영세상인 보호 대책을 홍보합니다.

또 경기지역 새누리당 총선 출마자 사무소를 찾아 격려합니다.

새누리당은 제주 을 지역구에 공천한 부상일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부상일 후보는 선관위로부터 배우자가 금품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당하고 후보 본인도 수사 의뢰 조치 됐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당이 정상화되고 선대위 체제로 전환된 만큼 자신은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당이 인적 쇄신을 과감하게 했다면 국민 보기에 좋았을텐데 아쉬운 점이 있다며 공천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경북 구미갑 공천에서 탈락한 김성조 의원은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자유선진당은 문정림 대변인을 1번에 배정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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