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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컬링, 세계선수권 첫 PO행 눈앞
입력 2012.03.22 (14:41)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독일을 9-4로 꺾었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스웨덴, 캐나다와 함께 7승2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체코에 3-6으로 진 뒤 6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8차전에서 캐나다에 5-7로 졌다.

하지만 10시간 뒤 열린 독일전에선 2점 차 리드를 이어가다가 9엔드에 3점을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컬링은 22일 스위스전에서 승리하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PO 무대에 서게 된다.

스위스에 지더라도 곧바로 8위 러시아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4위까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는다.

PO에선 예선 1, 2위 간 경기에서 승자가 결승에 오른다.

패자는 예선 3, 4위 간 경기에서 이긴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그동안 세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승26패를 기록했다.
  • 女컬링, 세계선수권 첫 PO행 눈앞
    • 입력 2012-03-22 14:41:40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국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독일을 9-4로 꺾었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스웨덴, 캐나다와 함께 7승2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체코에 3-6으로 진 뒤 6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8차전에서 캐나다에 5-7로 졌다.

하지만 10시간 뒤 열린 독일전에선 2점 차 리드를 이어가다가 9엔드에 3점을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컬링은 22일 스위스전에서 승리하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PO 무대에 서게 된다.

스위스에 지더라도 곧바로 8위 러시아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4위까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는다.

PO에선 예선 1, 2위 간 경기에서 승자가 결승에 오른다.

패자는 예선 3, 4위 간 경기에서 이긴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그동안 세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승26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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