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 부총재가 다음주 월요일(26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오는 27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최근 유로존 위기와 유가 상승 등 세계경제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라가르드 총재 취임 이후 IMF 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오는 27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최근 유로존 위기와 유가 상승 등 세계경제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라가르드 총재 취임 이후 IMF 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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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수석부총재 오는 26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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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2 15:59:33
국제통화기금 IMF 부총재가 다음주 월요일(26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오는 27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최근 유로존 위기와 유가 상승 등 세계경제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라가르드 총재 취임 이후 IMF 고위급 인사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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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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