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을 `바리스타'로 육성하기 위한 취업지원 교육센터가 경기도 의정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는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6억 원을 들여 올해 5곳의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센터와 교육수료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커피전문점을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교육센터에서 장애인 20명을 교육한 뒤 자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는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6억 원을 들여 올해 5곳의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센터와 교육수료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커피전문점을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교육센터에서 장애인 20명을 교육한 뒤 자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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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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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2 18:40:56
장애인들을 `바리스타'로 육성하기 위한 취업지원 교육센터가 경기도 의정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는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 6억 원을 들여 올해 5곳의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센터와 교육수료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커피전문점을 열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교육센터에서 장애인 20명을 교육한 뒤 자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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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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