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통합진보 비판, 색깔 논쟁 아니다”
입력 2012.03.26 (15:18)
수정 2012.03.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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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이른바 '경기동부연합'과 관련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비판을 야권이 '색깔 논쟁'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사실 관계 그 자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일일 현안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대기업 죽이기와 한미동맹 해체 등 통합진보당의 주요 공약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김일성의 신년사를 듣고 눈물 흘리고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해 원내교섭단체를 이루려 한다며, 그날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국민과 함께 걱정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일일 현안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대기업 죽이기와 한미동맹 해체 등 통합진보당의 주요 공약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김일성의 신년사를 듣고 눈물 흘리고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해 원내교섭단체를 이루려 한다며, 그날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국민과 함께 걱정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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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통합진보 비판, 색깔 논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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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6 15:18:04
- 수정2012-03-26 15:27:07
새누리당은 이른바 '경기동부연합'과 관련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비판을 야권이 '색깔 논쟁'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사실 관계 그 자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윤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일일 현안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대기업 죽이기와 한미동맹 해체 등 통합진보당의 주요 공약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김일성의 신년사를 듣고 눈물 흘리고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는 사람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해 원내교섭단체를 이루려 한다며, 그날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국민과 함께 걱정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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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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