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벤제마의 날 ‘한 골 더 쏠까’

입력 2012.03.28 (07:54)
한 골 더 쏠까?[아포엘:R.마드리드]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막을 수 있을거야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아포엘 골키퍼를 피해 헤딩 슛을 시도하고 있다.
2골 넣고 날았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첫 챔프 구경 즐겁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아포엘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건 아니잖아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태클로 넘어져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막고 싶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가운데)가 아포엘의 힐리오 핀토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다가갈 수 없는 호날두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아포엘의 이반 트리크코프스키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헤딩은 아프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오른쪽)이 아포엘의 파울로 조지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벌써 승리 기쁨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가볍게 완승이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가 기뻐하고 있다.
이것이 할리우드 액션? [벤피카:첼시]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 벤피카의 니코 가이탄(왼쪽)이 첼시의 살로몬 칼루와 볼다툼을 하다가 넘어지고 있다. 경기는 첼시가 벤피카에 1대 0으로 이겼다.
우리편 받아라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가 벤피카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얘는 왜 이렇게 넘어져?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 벤피카의 니코 가이탄(왼쪽)이 첼시의 존 오비 미켈과 볼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단단히 막힌 벤피카 벽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가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간신히 한 골 넣었다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 첼시의 살로몬 칼루(오른쪽 위)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어! 27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첼시 경기에서 승리한 첼시가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은 벤제마의 날 ‘한 골 더 쏠까’
    • 입력 2012-03-28 07:54:58
    포토뉴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27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어 아포엘에 3대 0으로 이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