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중국계 신예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새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아리랑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하는 음반이 제작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랑랑과 윤디리를 잇는 중국계 피아니스트 유자 왕,
오랫동안 연주해 온 앙코르 곡만을 모은 '판타지아'는 화려한 테크닉과 명료한 음색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합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인 스크리아빈 소나타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한 레퍼토리로 구성됩니다.
아리랑 명창으로 불리는 최영숙,
전설적인 경기 명창 김옥심의 제자로 정선아리랑과 한오백년 등을 전수받은 소리꾼입니다.
세계무형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해 아리랑이 한민족의 통합력과 일체감을 불어넣는 노래라는 점을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주요 해설을 영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해외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댄스홀 레게 뮤지션 엠 타이슨이 데뷔 싱글 '부비 트랩'을 선보였습니다.
댄스홀 레게는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레게와 최신 트렌드의 전자 음악이 결합된 음악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작곡과 프로듀싱, 렙 메이킹 등의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아티스트 엠 타이슨의 곡은 가사 내용에 따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중국계 신예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새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아리랑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하는 음반이 제작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랑랑과 윤디리를 잇는 중국계 피아니스트 유자 왕,
오랫동안 연주해 온 앙코르 곡만을 모은 '판타지아'는 화려한 테크닉과 명료한 음색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합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인 스크리아빈 소나타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한 레퍼토리로 구성됩니다.
아리랑 명창으로 불리는 최영숙,
전설적인 경기 명창 김옥심의 제자로 정선아리랑과 한오백년 등을 전수받은 소리꾼입니다.
세계무형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해 아리랑이 한민족의 통합력과 일체감을 불어넣는 노래라는 점을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주요 해설을 영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해외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댄스홀 레게 뮤지션 엠 타이슨이 데뷔 싱글 '부비 트랩'을 선보였습니다.
댄스홀 레게는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레게와 최신 트렌드의 전자 음악이 결합된 음악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작곡과 프로듀싱, 렙 메이킹 등의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아티스트 엠 타이슨의 곡은 가사 내용에 따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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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음반] 유자왕 앙코르 곡 모음 음반 外
-
- 입력 2012-03-28 07:55:42
<앵커 멘트>
중국계 신예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새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아리랑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하는 음반이 제작됐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랑랑과 윤디리를 잇는 중국계 피아니스트 유자 왕,
오랫동안 연주해 온 앙코르 곡만을 모은 '판타지아'는 화려한 테크닉과 명료한 음색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합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인 스크리아빈 소나타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한 레퍼토리로 구성됩니다.
아리랑 명창으로 불리는 최영숙,
전설적인 경기 명창 김옥심의 제자로 정선아리랑과 한오백년 등을 전수받은 소리꾼입니다.
세계무형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해 아리랑이 한민족의 통합력과 일체감을 불어넣는 노래라는 점을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주요 해설을 영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 해외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댄스홀 레게 뮤지션 엠 타이슨이 데뷔 싱글 '부비 트랩'을 선보였습니다.
댄스홀 레게는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레게와 최신 트렌드의 전자 음악이 결합된 음악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작곡과 프로듀싱, 렙 메이킹 등의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아티스트 엠 타이슨의 곡은 가사 내용에 따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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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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