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처음 도입된 재외국민 투표가 전 세계 107개국 158개 투표소에서 차례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에서 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 시작돼 다음달 2일 오후 5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최종 마감됩니다.
투표 첫날 일찍 투표소를 찾은 재외국민도 적지 않았으나 투표 등록자 수 자체가 적어 투표소마다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재외국민투표에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12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이번 투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에서 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 시작돼 다음달 2일 오후 5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최종 마감됩니다.
투표 첫날 일찍 투표소를 찾은 재외국민도 적지 않았으나 투표 등록자 수 자체가 적어 투표소마다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재외국민투표에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12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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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재외국민투표 개시…투표소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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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28 19:09:49
4.11 총선에서 처음 도입된 재외국민 투표가 전 세계 107개국 158개 투표소에서 차례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에서 현지시각 오늘 오전 8시 시작돼 다음달 2일 오후 5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최종 마감됩니다.
투표 첫날 일찍 투표소를 찾은 재외국민도 적지 않았으나 투표 등록자 수 자체가 적어 투표소마다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재외국민투표에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12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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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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