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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고물가 속 ‘착한 가격’ 업소 인기
입력 2012.03.30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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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데요.

그래서 요즘 저렴한 가격으로 손해는 보지 않고 손님들의 부담은 덜어주는 착한 가격 업소들이 인기입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 시내의 한 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 가게 안은 손님들로 빈자리가 없을 정돕니다.

대표 메뉴인 칼국수 한 그릇의 가격은 불과 2천 원.

음식 나르는 것부터 계산까지 모두 손수 해야지만, 푸짐한 양에 맛도 좋아 하루 200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경 (청주시 수곡동):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셀프인 것을 감안해와도 음식 맛이나 양도 괜찮아 자주 오는 편이에요."

수지를 맞추기 위해 매일 새벽 2시까지 손님을 맞으면서도 주인은 매달 어려운 이웃 300명에게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10만 원 이상씩을 자원봉사대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오 (나누리장터 운영):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살아 서로 돕고 나누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됐습니다."

항상 손님이 끊기지 않는 이 미용실은 머리 손질 비용이 커트 4천 원, 파마 2만 원입니다.

<인터뷰> 조연순 (가든미용실 운영): "시골에서 버스 타고 오려면 힘도 들고 차비라도 빼 드리려고 저렴하게 하고 있어요."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에도 우수한 품질과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들에 연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 [생생경제] 고물가 속 ‘착한 가격’ 업소 인기
    • 입력 2012-03-30 07:16: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데요.

그래서 요즘 저렴한 가격으로 손해는 보지 않고 손님들의 부담은 덜어주는 착한 가격 업소들이 인기입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 시내의 한 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 가게 안은 손님들로 빈자리가 없을 정돕니다.

대표 메뉴인 칼국수 한 그릇의 가격은 불과 2천 원.

음식 나르는 것부터 계산까지 모두 손수 해야지만, 푸짐한 양에 맛도 좋아 하루 200여 명이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경 (청주시 수곡동):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셀프인 것을 감안해와도 음식 맛이나 양도 괜찮아 자주 오는 편이에요."

수지를 맞추기 위해 매일 새벽 2시까지 손님을 맞으면서도 주인은 매달 어려운 이웃 300명에게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10만 원 이상씩을 자원봉사대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오 (나누리장터 운영):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살아 서로 돕고 나누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됐습니다."

항상 손님이 끊기지 않는 이 미용실은 머리 손질 비용이 커트 4천 원, 파마 2만 원입니다.

<인터뷰> 조연순 (가든미용실 운영): "시골에서 버스 타고 오려면 힘도 들고 차비라도 빼 드리려고 저렴하게 하고 있어요."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에도 우수한 품질과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들에 연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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